33만 유성구민의 치안을 담당할 대전 유성경찰서 개서식이 12일 유성구 죽동 현지에서 열려 강신명 경찰청장과 김귀찬 대전지방경찰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박병규 유성경찰서장 등 참석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대전의 6번째 경찰서인 유성경찰서는 지하1층,지상 5층 규모로 지구대 2곳과 파출소 3곳, 치안센터 3곳 등에 384명의 경찰 인력을 두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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