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9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대전시 서구 도마동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한글옷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을 직접 써서 만든 티셔츠 들어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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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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