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순찰차 들이받아
당시 최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8%였다. 최씨는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화물차를 끌고 나오면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6대를 잇따라 들이받기도 했다. 오상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당시 최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8%였다. 최씨는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신 뒤 화물차를 끌고 나오면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6대를 잇따라 들이받기도 했다. 오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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