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5일 오후 3시 한밭체육관에서 진행된 '제96회 전국체전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 선수들과 함께 우승을 기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지역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대전과 세종, 충남도의 선수단을 격려해왔으며, 올해도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을 시작으로 세종, 충남 선수단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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