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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극초단 레이저 기술 협력

2015-09-16기사 편집 2015-09-16 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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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프라운호퍼연구소 오늘 생산·제조기술교류회

한국기계연구원과 독일프라운호퍼 연구소는 16일 기계연에서 극초단 레이저 기술의 발전을 위한 '한국-독일 극초단 레이저 생산제조 국제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극초단 레이저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선정한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첨단소재 가공시스템의 핵심 분야다. 디스플레이부터 스마트폰, 반도체까지 최첨단 전자부품 생산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핵심기술이다.

레이저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독일 프라운호퍼 레이저기술연구소(ILT)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세계 최대 레이저 생산제조 기업인 독일 트럼프(Trumpf)사, 펨토초 레이저 업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 엠플리튜드(Amplitude)사, 국내 최대 레이저 생산제조 기업인 이오 테크닉스(EO Technics)등 레이저 분야의 최고기술진과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극초단 레이저 생산제조 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두 기관은 기술교류회를 통해 첨단 생산제조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함께 프라운호퍼 연구원이 내년 상반기 기계연의 교환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중단기 연구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지속적인 학생 및 연구자 교환 프로그램, 국제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계공학 분야 및 레이저기술 분야에서 연구교류 기반을 조성하고 국제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기계연 광응용기계연구실 조성학 연구실장은 "관련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오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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