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킹스데일 골프장 입구 사거리에서 25.5t 덤프트럭을 몰고 가다 점멸등 신호규정을 지키지 않고 장모(65)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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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킹스데일 골프장 입구 사거리에서 25.5t 덤프트럭을 몰고 가다 점멸등 신호규정을 지키지 않고 장모(65)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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