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1동은 6일 마을 통장들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천안시 동남구 중앙동과 문성동 19만6000㎡ 일원이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진=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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