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9월 저녁 대전 대덕구에서 서구 모 초등학교까지 가 달라는 B씨는 이후 A씨의 성적인 농담을 듣게 된다. 이후 A씨는 B씨의 허벅지를 한차례 만지고 잠시 뒤 또다시 허벅지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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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9월 저녁 대전 대덕구에서 서구 모 초등학교까지 가 달라는 B씨는 이후 A씨의 성적인 농담을 듣게 된다. 이후 A씨는 B씨의 허벅지를 한차례 만지고 잠시 뒤 또다시 허벅지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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