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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기술 차별화 해외시장 공략… 매출 1조 신화 쓴다

2015-07-22기사 편집 2015-07-22 0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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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이끄는 충청기업 -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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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직산읍에 위치한 향토기업 케이에스비는 LED 가로등, 방열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케이에스비는 기술이 강한 기업만이 살아남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경쟁이 치열한 LED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모두 수요자를 만족시키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은 박종복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직원이 10여 명에 불과하지만 모두 관련 석·박 출신의 전문가들로 제조업에 치중하기보다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 출시에 주력, 환경친화적 직접냉온장치, 디지털 전광판용 LED 및 LCD 패널냉각모듈 등 보유한 특허가 30여 건에 달하는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이다.

케이에스비가 미래지향적 벤처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회사 내 부설연구소를 통한 기술개발과 사업의 다각화로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구축한 뒤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로 브라질 등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해 앞으로 10년 간 '매출 1조 원 달성'이라는 '기적'을 연출해내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 기업의 융합기술을 통한 사업화와 협업 방식은 국내외 경쟁사와 가격 및 품질면에서 모두 앞서며 외국 바이어의 선택으로 이어졌고, 이 같은 성과는 앞으로 이 기업이 어디까지 성공할 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서로 다른 분야의 공통의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특성이 다른 기술들 간의 화학적 결합을 연구를 통해 도출해내고 있다.

이 기업의 주력상품인 LED는 수없이 많은 실험과 데이터분석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방수부문은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태풍, 안개, 강수량, 온도 등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 된 게 특징이다. 물 속에 넣어도 불이 켜질 정도의 방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 균일한 전력사정을 견딜 수 있는 파워와 높은 효율을 지니고 있고 방열 역시 기존 알루미늄보다 열전도가 뛰어난 나노튜브를 적용해 방열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LED는 안정적인 열처리가 수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방열은 LED 핵심기술 중 하나다. 특히 밝고 부드러운 빛을 구현해 전 세계인의 수요자의 오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케이에스비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 간 융합화에 의해 자발적으로 발생하는 기술개발에 주목해 사업의 다각화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네트워킹인 협업방식 또한 이 회사가 지닌 차별화된 경영전략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타 기업과 협력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 요구를 철저히 분석해 신제품을 출시하며 협력을 통한 매출 신장을 일궈내고 있다.

케이에스비는 매년 매출액대비 연구비 투자비율을 높여 고객과 구성원이 만족하는 기업, 혁신적인 기술개발, 경쟁력 있는 조직 형성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 재사용과 친환경제품 생산, 소비,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환경오염 저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상품의 보급 촉진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생산 및 소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케이에스비의 경영 목표다.

이 회사의 기술력은 이미 입증받은 상태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고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강조되고 있는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형 옥외용 영상장치의 개발은 발명진흥회 우수특허 K인증을 거처 성능인증시험이 완료돼 우수조달을 신청할 정도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케이에스비는 올해 브라질 등 해외시장과 앞으로 10년 간 '1조 매출' 예약을 달성한 상태여서 전 직원이 주말 휴일을 반납하고 연구에만 매진하고 있다. 이 기업은 우수한 인재의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성공신화를 만들어내는 기술집약적인 회사로 도약 중이다.

박종복 대표는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지역경제는 물론 한국경제 발전을 이끄는 벤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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