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메르스 여파로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자는 움직이이 커지면서 30일 대전시청 민원실 여권 창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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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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