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사는 체험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활용한 청소년의 정서함양과 교화를 통해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서산경찰서는 4대악 척결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청소년 선도활동과 관련 지역사회와의 협력치안을 구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광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서산 투어 템플스테이`프로그램에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하여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비행 예방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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