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의 현장 사진이 화제다.
26일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측은 주진모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진모는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다.
이때 가사도우미가 주진모를 깨우기 시작했고, 이에 주진모는 쿠션을 끌어안은 채 놀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가 맡은 지은호는 톱스타이면서 실상은 장난기 가득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한편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매력 있어",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잘생겼네",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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