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환청" 부모 살해 "대전지법, 40대 징역 30년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5.05.26 06:14 지면 7면 기자명 인상준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흉기로 부모를 찔러 숨지게 한 4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송경호)는 자신의 집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40)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원은 이씨에게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대전 동구 자신의 집 방안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상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상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대전, 부산마저… 100석이 절실한 국힘, 총선 게임오버?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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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부모를 찔러 숨지게 한 4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재판장 송경호)는 자신의 집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40)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원은 이씨에게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대전 동구 자신의 집 방안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상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