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질환 중심 종합병원인 대전 대청병원 개원식이 21일 대전시 서구 정림동 병원에서 열려 오수정 병원장과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시의회 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등 참석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300병상의 대청병원은 20여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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