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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멤피스, 골든스테이트 꺾고 2승1패

2015-05-10기사 편집 2015-05-10 16:26:29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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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미국프로농구(NBA) 4강 플레이오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꺾고 한 걸음 앞서 나갔다.

멤피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잭 랜돌프(22점)와 마크 가솔(21점)을 앞세워 골든스테이트를 99-89로 꺾었다.

2승1패를 기록한 멤피스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

종료 2분 47초를 남기고 88-84로 쫓기던 멤피스는 코트니 리의 3점슛이 터져 한숨을 돌렸다.

골든스테이트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자유투로 1점을 만회하자 멤피스는 가솔의 중거리슛, 토니 앨런, 마이크 콘리의 연속 레이업으로 점수를 벌렸다.

워싱턴 위저즈는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폴 피어스의 천금 같은 버저비터에 힘입어 애틀랜타 호크스를 103-10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 간 워싱턴은 12일 홈구장에서 4차전을 치른다.

85-66으로 여유있게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간 워싱턴은 애틀랜타의 반격에 흔들렸다.

벌어놓은 점수를 다까먹은 워싱턴은 종료 14초 전 애틀랜타의 마이크 머스칼라에게 3점슛을 얻어맞고 101-101,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워싱턴은 종료 직전 피어스가 넘어지면서 던진 중거리슛이 림을 통과하면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