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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애틀랜타, 존 월 빠진 워싱턴 꺾고 1승 1패

2015-05-06기사 편집 2015-05-06 18:23:23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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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가 미국프로농구(NBA) 4강 플레이오프에서 주전 가드 존 월이 손목 부상으로 빠진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워싱턴에 106-90으로 이기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애틀랜타는 1쿼터부터 28-2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고 4쿼터에서 워싱턴을 15득점으로 묶으면서 16점차 승리를 거머쥐었다.

애틀랜타는 디마레 캐럴이 22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폴 밀샙과 알 호퍼드도 각각 18득점을 기록했다.

워싱턴은 8강 플레이오프에서 4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4강 1차전에서도 애틀랜타를 104-98로 이겼지만 존 월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기세가 한풀 꺾였다.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97-90으로 제압하고 역시 1승1패를 기록,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멤피스는 얼굴 부상에서 회복한 마이크 콘리가 22점을 몰아넣었고 잭 랜돌프도 2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번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븐 커리는 1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