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NBA- 시카고, 밀워키 54점차 완파…4강 진출

2015-05-01기사 편집 2015-05-01 12:08:26      심영운 기자

대전일보 > 스포츠 > 농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시카고 불스가 밀워키 벅스를 완파하고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4강에 진출했다.

시카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열린 8강 플레이오프 6차전에서 밀워키에 120-66, 54점차 완승을 거뒀다.

4승2패로 8강전을 마무리한 시카고는 5일부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7전4승제의 4강전을 치른다.

시카고는 마이크 던리비(20점), 파우 가솔(19점) 등 선발 라인업 5명이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며 밀워키 코트를 누볐다.

지미 버틀러(16점)만이 32분을 뛰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30분 이하로만 뛰며 4강전을 대비해 체력을 아꼈다.

시카고의 54점차 승리는 역대 NBA 플레이오프 최다 점수차 승리에 4점이 모자란 기록이다.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는 1956년 3월 미네소타와 세인트루이스 경기에서 나온 133-75이다. 당시 승리팀은 미네소타였다.

시카고는 6차전 1쿼터에 34점, 2쿼터에 31점을 뽑아 전반을 65-33으로 마쳐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