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NBA- 제임스 30득점…클리블랜드 PO서 2연승

2015-04-22기사 편집 2015-04-22 17:28:23      심영운 기자

대전일보 > 스포츠 > 농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순항했다.

클리블랜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제임스가 30점에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7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보스턴 셀틱스를 99-91로 제압했다.

카이리 어빙도 26점, 케빈 러브도 13점을 보탠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 2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는 24일 보스턴에서 3차전을 치른다.

전반까지 51-50으로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클리블랜드는 3쿼터부터 어빙과 러브가 번갈아 자유투를 넣으며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3쿼터 종료 5분여를 남기고는 J.R. 스미스의 3점슛, 제임스의 2점슛이 잇따라 꽂혀 73-60으로 달아났다.

보스턴은 4쿼터 들어 아이재아 토머스의 득점으로 종료 9분 17초 전 77-79, 두점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제임스의 2점슛, 어빙의 3점슛이 터지며 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어 놓았다.

워싱턴 위저즈도 존 월이 26득점에 어시스트 17개를 배달하는 활약으로 토론토 랩터스를 117-106으로 물리쳤다.

캐나다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둔 워싱턴은 25일 홈코트에서 3차전을 치른다.

서부콘퍼런스에서는 휴스턴 로키츠가 드와이트 하워드(28점)와 제임스 하든(24점)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를 111-99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4쿼터 초반까지 81-84로 끌려갔지만 하워드와 조시 스미스의 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어 종료 5분 여를 남기고는 100-88로 앞서가 승리를 예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