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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커리 34점' 골든스테이트 PO 1차전 완승

2015-04-19기사 편집 2015-04-19 14:47:35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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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2014-2015시즌 서부콘퍼런스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NBA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승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 경기에서 106-99로 이겼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9승2패로 압도적인 승률을 보인 골든스테이트는 이날도 경기장을 가득 메운 2만여 안방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서부콘퍼런스 8위 뉴올리언스를 상대한 골든스테이트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혼자 34점을 넣은 스티븐 커리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한 앤드루 보거트(12점·14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15점·12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앞세워 1쿼터를 28-13으로 끝내 기선을 잡았다.

뉴올리언스는 35점, 7리바운드로 분전한 앤서니 데이비스에 기대어 추격에 나섰으나 점수 차를 7점까지 좁힌 것에 만족하게 됐다.

동부콘퍼런스 워싱턴 위저즈는 토론토 랩터스를 93-86으로 꺾고 원정 경기에서 소중한 승리를 따냈다.

폴 피어스가 20점을 넣은 워싱턴은 이날 열린 플레이오프 네 경기 가운데 유일하게 정규리그 상위팀을 잡은 하위팀이 됐다.

정규리그에서 워싱턴은 46승36패로 동부콘퍼런스 5위, 토론토는 49승33패로 4위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