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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브루클린·뉴올리언스, 플레이오프 막차

2015-04-16기사 편집 2015-04-16 13:53:26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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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브루클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정규리그 최종일 홈 경기에서 101-88로 이겼다.

38승44패로 정규리그를 마감한 브루클린은 1시간30분 뒤에 시작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했다.

이 경기에서 인디애나가 이기면 39승43패, 동부콘퍼런스 8위로 인디애나가 8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멤피스가 이기면 브루클린과 인디애나가 동률이 되는 가운데 상대 전적에서 앞선 브루클린이 플레이오프 티켓을 가져가는 상황이었다.

인디애나는 결국 멤피스에 83-95로 졌고 브루클린이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서부콘퍼런스의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권도 이날 주인이 가려졌다.

뉴올리언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나란히 44승37패로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 가운데 두 팀은 모두 승리를 거뒀다.

45승37패로 동률을 이룬 두 팀은 역시 상대 전적이 앞선 뉴올리언스가 8위, 오클라호마시티는 9위로 정리가 됐다.

이번 시즌 NBA 정규리그는 이날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19일부터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올해 플레이오프 대진은 동부콘퍼런스에서 애틀랜타(1위)-브루클린(8위), 클리블랜드(2위)-보스턴(7위), 시카고(3위)-밀워키(6위), 토론토(4위)-워싱턴(5위) 대결로 펼쳐지고 서부콘퍼런스에서는 골든스테이트(1위)-뉴올리언스(8위), 휴스턴(2위)-댈러스(7위), LA 클리퍼스(3위)-샌안토니오(6위), 포틀랜드(4위)-멤피스(5위) 끼리 맞붙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