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충남대를 잇는 '열린길' 개통식이 15일 KAIST 미르나래관 앞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표지석 제막식을 하고 있다. '열린길' 은 양 대학간 담장을 허물어 서로 시설을 활용하는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게 됐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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