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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인디애나,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2015-04-15기사 편집 2015-04-15 13:56:30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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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인디애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정규리그에서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워싱턴 위저즈를 99-95로 물리쳤다.

C.J. 마일스가 25점, 조지 힐이 24점을 넣어 인디애나의 승리를 이끌었다.

38승43패로 콘퍼런스 8위를 지킨 인디애나는 16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인디애나는 9위 브루클린 네츠(37승44패)에 1경기차로 앞서 있어 멤피스만 꺾으면 8강에 진출한다.

연장 2차전 3분 53초를 남기고 87-87로 맞서던 인디애나는 마일스의 3점슛, 데이비드 웨스트의 골밑 슛이 잇따라 터져 승기를 잡았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과 존 월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인디애나는 종료 27초를 남기고 힐의 3점슛이 림을 통과하면서 97-92로 달아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보스턴 셀틱스는 종료 직전 터진 제이 크라우더의 중거리슛으로 토론토 랩터스에 95-9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