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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2쿼터에 8점만 넣고도 승리

2015-04-12기사 편집 2015-04-12 17:30:18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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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사상 한 쿼터 양팀 최소 득점 기록이 나왔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14-2015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올랜도 매직의 경기에서 두 팀 득점의 합이 15점에 그쳤다.

뉴욕이 8점을 넣고 올랜도는 7점을 올렸다. NBA에서 종전 한 쿼터 양팀 최소 득점 기록은 18점으로 2005년 3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 등 세 차례 나온 바 있다.

2쿼터에서 뉴욕은 야투 20개를 시도해 3개밖에 넣지 못했고 올랜도는 19번 슛을 던져 역시 3차례 성공에 그쳤다.

경기에서는 뉴욕이 80-79로 신승했다. 77-77로 팽팽히 맞선 경기 종료 12초를 남기고 뉴욕의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결승 3점포를 꽂았다.

올랜도는 종료 직전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와는 무관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토론토 랩터스에 104-107로 졌다.

최근 2연패를 당한 마이애미는 35승45패, 동부콘퍼런스 10위로 밀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어려워졌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브루클린 네츠(37승42패)에 2.5경기 차이로 뒤졌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 마이애미는 남은 두 경기를 다 이기고 브루클린이 남은 세 경기에서 전패해야 동률을 이룰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