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화) 오후 5시 본사 6층서 기념행사

대전일보사는 4월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중부권에서 처음으로 신문박물관을 개관합니다. 대전일보 창간 65주년, 지령 20000호를 기념해 문을 여는 신문박물관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박물관으로 제1실 신문 소개, 제2실 대전일보 소개, 제3실 기자의 방, 제4실 체험실, 제5실 영상실로 나눠져 있습니다. 특히 신문의 편집부터 제작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신문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NIE 교육장까지 갖추고 있어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어린이 여러분! 대전일보 신문박물관과 함께 신나고 신기한 하루를 보내세요.

△개관식 일시·장소 : 4월 7일(화) 오후 5시 대전일보사 6층 신문박물관

△관람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토·일, 공휴일 휴무)

△관람료 무료

△문 의 : 신문박물관 042(251)3333 / 총무부 042(25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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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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