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 내놔" 70대 모친 폭행 30대 구속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5.03.26 06:19 지면 7면 기자명 한남수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여]부여경찰서는 70대 노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 (존속상해)로 백 모(38)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2월 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79살 최 모(79)씨에게 사업자금 2000만 원을 대출받아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자 어머니의 머리와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남수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박종훈 대전고등법원장 "법관의 제1 덕목, 공정과 경청" [당선인 인터뷰] 박범계 "대전환의 시기… 청년 일자리와 숨·쉼·삶 도시로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부여]부여경찰서는 70대 노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 (존속상해)로 백 모(38)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 씨는 지난 2월 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79살 최 모(79)씨에게 사업자금 2000만 원을 대출받아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자 어머니의 머리와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남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