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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도 '레오 천하'

2015-03-18 기사
편집 2015-03-18 04:49:17
 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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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1282득점 올려 유광우 4년 연속 세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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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도 '레오 천하'였다. 단짝 유광우(30)는 정확한 세트로 레오의 고공비행을 도왔다.

16일 막을 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에서 삼성화재를 1위로 이끈 레오와 유광우는 의미 있는 개인기록도 작성했다.

레오는 역대 한 시즌 최다인 1282점을 올리며 득점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화재에 입단한 2012-2013시즌부터 3시즌 연속 득점 1위에 오른 레오는 자신이 몸담기 전 삼성화재 주포로 활약했던 가빈(2009-2010∼2011-2012시즌·3시즌 연속 득점 1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역대 V리그 연속 시즌 득점 1위 타이기록이다.

삼성화재 세터 유광우는 세트당 11.813개의 세트를 성공해 4시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태웅(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 주전 세터로 활약하던 시절 달성한 기록(2005-2006∼2008-2009시즌·4시즌 연속 세트 1위)과 타이다.

레오의 3시즌 연속 공격종합 1위 달성은 무산됐다. 국가대표 주포 전광인(한국전력)은 공격성공률 57.52%로, 56.89%를 기록한 레오를 앞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