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장교 합동임관식`이 12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돼 박근혜 대통령이 임관식을 마친 초임 장교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합동장교임관식에는 6478명의 육·해·공군·해병대 임관 소위와 가족 및 친지 등 2만1000여명이 참석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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