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앞두고 가로수의 생육환경 개선과 공공시설물 가림 현상 해소 등을 이유로 각 지자체별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한창이다. 3일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 구 관계자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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