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단양군 올 하반기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 시행

2015-03-03기사 편집 2015-03-03 06:11:46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단양]단양군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가 시행될 전망이다.

2일 군에 따르면 군민의 발인 농어촌버스의 이용 증대와 편의 증진을 위해 단일화요금 및 경영실태분석, 교통량조사 등의 용역을 실시하고 서비스 개선 및 요금 단일화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군은 관내 전 구간을 거리에 관계없이 현 기본요금인 어른 1300원, 중·고등학생 1000원, 초등생 65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 단일화를 올 하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단양군 농어촌버스의 요금체계는 11.2㎞까지 기본요금이며, 이후부터는 ㎞당 116.14원을 추가 징수하고 최대 구간요금은 4250원으로 기본요금 대비 3.2배다.

단양 농어촌버스의 요금단일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어상천 방북리 및 영춘면 의풍리 등의 주민들이 단양 읍내를 찾을 경우 2000원 이상의 편도 요금을 절약하게 된다.

단양군과 단양버스㈜는 빠른 시간 안에 간담회 등을 통해 버스 단일 요금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약 체결 및 손실 보전금 등 제반사항에 대한 협의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단양군 농어촌버스는 군민의 중추 이용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경영악화, 서비스 저하, 수요 감소의 악순환을 반복했다. 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