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배우기위해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세계 52개국 16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29일 배재대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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