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단양군은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마을·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1사-1마을 사회적기업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7개 민간기업 대표와 3개 마을기업 대표, 4개 사회적기업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단양군과 7개 민간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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