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의무소방원 9명은 11일 헌혈의집(군산시 월명로 소재)에서 혈액이 부족해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헌혈에 동참했다. 의무소방원들은 헌혈증서를 기부할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일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서천소방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