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에이판 스타 어워즈 대전에 모인 별들 조인성 대상 소감은

2014-11-17기사 편집 2014-11-17 06:27:49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에이판 스타 어워즈 성료… 대상 조인성

첨부사진11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대전드라마페스티벌'에서 조인성,김희선, 조재현, 진세현, 이광수, 지현우, 남보라 등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하고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에이판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에서 배우 조인성이 대상을 수상했다.

조인성은 15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열린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대상을 차지했다.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광수는 인기스타상을, 그룹 엑소(EXO)의 멤버인 도경수는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인성은 "드라마를 찍은 이후 받은 가장 큰 상"이라며 "상대 배우인 공효진 씨가 없었다면 이렇게 연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현장에서 더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중편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 수상했으며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밀회'의 김희애가 선정됐다. '별에서 온 그대'는 최우수 연기상을 비롯해 연출상과 아역상, 한류스타상 2개 등 총 5관왕을 기록했으며 '밀회'는 작가상, 최우수연기상, 여자 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공로상은 故(고) 최진실 씨가 선정돼 최 씨의 딸인 최준희 양이 대리 수상을 했다. 최 양은 "엄마를 대신해 이런 상을 받아 기쁘다. 주변에 고마운 분이 정말 많다"며 "엄마와 아빠, 삼촌 등 가족이 없지만 항상 이해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 드리고 모두 하늘나라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방송된 87편의 드라마와 출연 배우·스태프를 대상으로 아역상, 베스트 OST상, 인기스타상, 공로상, 작가상, 연출상 등 총 23개 부문을 시상했다. 전희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희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