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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공동우승 감격 다시 누리고파"

2014-11-17기사 편집 2014-11-17 05: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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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하프코스 류승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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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프 부문 우승을 차지한 류승화(37·사진)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에 세운 기록은 1시간 22분 42초. 웬만한 남자 참가자들보다 기록이 좋은 편이다.

남편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한 류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꾸준히 몸을 만들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류 씨는 "지난해 대회에선 10㎞와 하프 부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는데, 올해는 남편의 부상으로 혼자 출전해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기록 단축과 함께 남편과 공동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번 거머쥐고 싶다"고 말했다. 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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