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이 오는 30일까지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14 사랑의 불씨 나누기`를 시작한 가운데 28일 대전시 동구 대동에서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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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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