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캡처
이기광 비가 오는 날엔

그룹 비스트의 발라드곡 `비가 오는 날엔`이 3년 만에 다시 음원차트에 재진입해 화제다.

비스트는 지난 20일 신곡 `12시 30분`을 발표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3년 전 발표곡 `비가 오는 날엔`이 21일 오전 한 음악 실시간 차트에서 100위권 안에 올라왔다.

지난 20일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20일 스페셜 미니앨범 7집 `타임`을 발표했으며, 공개 직후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비가 오는 날엔` 음원차트 재진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가 오는 날엔 이기광, 축하해요", "비가 오는 날엔 이기광, 멋지다", "비가 오는 날엔, 잘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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