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7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계룡문고를 찾은 한 어르신이 책을 보고 있다. 그 옆에는 책의 무게와 빵의 무게가 같다는 안도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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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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