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아드리아노·마라냥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11 스포츠 축구 국내축구 입력 2014.09.26 06:12 지면 17면 기자명 오정현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20일 대전시티즌과 충주험멜과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아드리아노와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마라냥이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아드리아노와 마라냥을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드리아노는 12회, 마라냥은 2회 이번 시즌 위클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오정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정현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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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대전시티즌과 충주험멜과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아드리아노와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마라냥이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아드리아노와 마라냥을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드리아노는 12회, 마라냥은 2회 이번 시즌 위클리 베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오정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