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가 4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한 14일 배우 조인성(왼쪽)이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친후 포수 조인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