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28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농수산물시장 청과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선물용 과일상자와 제수용품 등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과일과 채소 등의 작황이 좋아 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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