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백로와 왜가리 무리가 대전 서구 남선공원 소나무 숲에 집단 서식하면서 악취와 털날림 등으로 민원이 급증하자 대전 서구가 공원 일대 소나무 벌목에 나섰다. 28일 밑동이 잘려나간 소나무가 곳곳에 쌓여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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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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