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토란꽃이 활짝 피어 화제다. 21일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민속가옥 내 텃밭에 개화한 토란꽃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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