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자유형에서도 박지환(70㎏급)과 박승찬(74㎏급)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그레코로만형에서는 송석주 (85kg급)가 3위에 올랐다.
강석훈 감독은 "그동안 한남대 레슬링부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지만 이번 대회 성적은 그 중에서도 역대 최고다"라며 "불굴의 의지로 땀 흘리며 노력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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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유형에서도 박지환(70㎏급)과 박승찬(74㎏급)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그레코로만형에서는 송석주 (85kg급)가 3위에 올랐다.
강석훈 감독은 "그동안 한남대 레슬링부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지만 이번 대회 성적은 그 중에서도 역대 최고다"라며 "불굴의 의지로 땀 흘리며 노력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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