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알틴베코바가 화제다.
최근 국제 배구대회에서 참가한 사비나 알틴베코바가 뛰어난 미모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996년생인 알틴베코바는 지난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 청소년 배구선수권(U-19)대회에 카자흐스탄 대표로 참가했다.
팀은 비록 7위의 그쳤지만, 사비나 알틴베코바는 늘씬한 키와 걸그룹 뺨치는 외모로 대회기간 내내 배구팬들과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으로 인해 팀 사비나 알틴베코바를 질투하는 다른 팀원들로 인한 불화설이 나도는 가하면 관람객들의 지나친 환호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동료들의 핀잔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
한국 네티즌들 역시 사비나 알틴베코바에 대해 "사비나 알틴베코바 , 너무 아름답다", "사비나 알틴베코바, 연예인해도 되겠는데?", "사비나 알틴베코바, 이런 선수가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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