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캡쳐
에릭남 헨리

가수 에릭남과 헨리의 친분샷이 공개돼 화제다.

에릭남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로 "헨리다~ 새로 나온 앨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헨리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대표 `훈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릭남과 헨리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릭남 헨리, 대표 훈남 다 모였네", "에릭남 헨리, 둘 다 완전 귀여워", "에릭남 헨리, 둘이 너무 훈훈한 것 아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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