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0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한빛유치원에 마련된 제4투표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김은암(88세) 할아버지가 관계자의 도움을 받으며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장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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