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문화예술과장, 문화체육국장을 거치면서 쌓은 행정 노하우와 시조시인, 서예 초대작가로도 활동하는 등 행정력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관장은 "대전문학관을 다시 맡게 해줘 고맙다"며 "문화예술행정의 경험을 살려 대전문학관을 전국 최고의 문학관으로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문화체육국장을 거치면서 쌓은 행정 노하우와 시조시인, 서예 초대작가로도 활동하는 등 행정력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관장은 "대전문학관을 다시 맡게 해줘 고맙다"며 "문화예술행정의 경험을 살려 대전문학관을 전국 최고의 문학관으로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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