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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신세계百 충청점 힙합콘서트

2014-06-05기사 편집 2014-06-05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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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대학생들과 청년 벤처기업이 손 잡고 천안에서 정상급의 힙합 콘서트를 선 보인다. 한국기술교육대 등 천안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문화기획단 '덕클라우드'와 청년 소셜벤처 '자이엔트'는 신진 의류 브랜드 '베네딕트 블랙'과 함께 고딕 스포츠 콘셉트의 힙합 공연 '트리플라운드'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매년 4회 천안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

첫 번째 공연은 다음달 5일 오후 6시 신세계 백화점 충청점 5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박재범이 이끄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에오엠쥐(AOMG)' 소속 쌈디, 로꼬, 그레이, 어글리덕, 엘로, DJ 펌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지역의 언더그라운드 팀에게는 트리플라운드 주니어 콘테스트를 통해 정상급 뮤지션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비디오 아트와 최고급 조명 및 음향시설, 무대 디자인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전망이다. 첫 번째 공연의 관람권은 9일부터 인터파크와 힙합플레이야에서 동시에 예매할 수 있다.

김성묵 자이엔트 대표는 "젊음의 도시 천안을 시작으로 힙합문화 대중화에 기여하고 힙합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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