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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그배구 E조 1차전 한국, 네덜란드에 0-3 패

2014-06-02 기사
편집 2014-06-02 05:56:03
 김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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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삼성화재 2014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네덜란드와 첫 경기에서 선전을 펼치고도 신장과 힘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패했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인도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E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 스코어 0-3(19-25 26-28 23-25)으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내용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네덜란드의 높이와 힘에 막혔다.

이날 한국은 전광인이 12점, 최민호가 1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그러나 평균 신장 198㎝를 자랑하는 네덜란드의 벽은 높았다. 이날까지 역대전적 6승 33패, 1993년 이후 월드리그 맞대결에서 1승 18패로 밀린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1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네덜란드와 2차전을 펼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