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보령21추진협의회는 22일 보령 소황사구에서 이규만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김창헌 보령시장 권한대행, 삼성전자 조장호 상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푸른보령21추진협의회는 22일 보령 소황사구에서 이규만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김창헌 보령시장 권한대행, 삼성전자 조장호 상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서해안 사구 중 유일하게 환경부에서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한 보령시 웅천읍 소재 소황사구가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보령시, 충청지역 삼성 5개사에서 참여해 보전키로 했다.

푸른보령21추진협의회는 22일 오전 소황사구에서 이규만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김창헌 보령시장 권한대행, 삼성전자 조장호 상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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